홍성군의회(의장 이선균)는 지난23일 싱가포르 파스판장 농산물도매센터를 찾아 싱가폴 농산물유통 현황을 점검했다.
군의회에 따르면 싱가포르 유통의 90%를 차지하는 중국산과 말레이시아 마늘과 대응할 방안은 상대적으로 향과 맛이 좋은‘홍성마늘’의 강점을부각시키고 고품질화에 사활을 걸어줄 것을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에게 주문했다.
특히 ‘홍성마늘’싱가포르 수출 3회 완판이라는 실적을 홍성군과 함께 올린 고려무역을 찾은 의원들은 문성인 팀장과 K식품의 현주소를 듣고 홍성 고추의 수출을 23년 신규 목표로 진행하기로 협의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성과도 올렸다.
이와 함께 URA시티갤러리를 찾은 군의원들은 도시재생사업을 벤치마킹하며 100년 이상된 건물들과 현대식 건물이 함께 어우러진 싱가포르를 홍주성을 중심으로 한 홍성읍 구도심 개발에 접목할 부분도 구상했으며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옮겨 앤더스파크 생태로를 체험하면서는 내포신도시 용봉산 둘레길을 생태계 보고로 만들어 특화 시킬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4일 이어진 싱가포르 한인회 간담회에서는 홍선우 사무국장과 황현덕 부회장과 홍선우 사무국장 등 월드옥타싱가포르지회 간부 3명을 만나 농산물 수출과 상호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가든스 바이더 베이 식물원을 찾아 농업기술센터 치유심터 식물원 발전 방향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선균 의장은 “이번 공무국외출장을 시작으로 국내 농업의 한계를극복하고, 친환경농업도시 홍성을 글로벌에서 K푸드의 고장으로 선점하고 나아가 해외 수출망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