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국비 40억 확보 추진

조원순 기자

2019-03-04 11:12:37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공모사업에서 2개의 지역혁신프로젝트 8개 세부사업과 24개의 일반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자치단체가 고용관련 비영리 법인단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심사선정해 국비를 지원받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으로 강원도의 열악한 중소기업 현실과 기업 성장과정에서 존재하는 시장실패 요인을 극복하고 기업 성장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둔 기업지원 사업인 “중소기업 3D극복 상생협력 프로젝트”와

강원도 인구구조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교육훈련 사업인 “신중년청년 리스타트 일자리창출 프로젝트”등을 제안해 최종적으로 2개 프로젝트 8개 세부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일반사업은 모두 24개 사업으로 지역의 산업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및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하는 교육훈련 사업으로 “공공교통서비스 운수종사자 양성*”, “신소재 4차 산업 전문인력양성” 등 15개 사업, 창업창직 기초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창업창직 지원 사업으로 “재도약 나침반 혁신창업 육성 지원사업” 등 4개 사업, 지역산업 수요에 따른 원활한 구인.구직 매칭을 지원하는 취업연계 사업으로 “청년 지역정착을 위한 사회적경제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등 2개 사업, 산업단지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고용환경개선 사업으로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강원도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현장맞춤 컨설팅, 조직진단이 체계적으로 지원되어 기술 및 생산 경쟁성 우위 획득으로 기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역의 산업수요에 맞는 교육훈련 사업이 취업 계층별로 적절하게 추진되어 도내 구직자의 취창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사업은 2월부터 각 수행기관별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추진되며 사업 참여는 도내 중소기업 및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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