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 이원면 신흥리 소재 새마음도매마트는 지난 4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음료를 선물하며 효 사랑을 실천했다.
새마음도매마트는 작년에 이어 올해 약 200만원 상당의 캔음료 150박스를 지역 내 28개 마을에 기부했다.
조성훈, 김규숙 대표는 “주민들로부터 받은 많은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문화를 적극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장식 이원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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