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23일,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해 공사 중인 새미래초 교실증축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서부 지역 추진 중인 학교시설공사는 증축공사와 수선공사를 포함한 36개교이며, 이러한 건설공사 현장은 일반적으로 태풍과 폭우에 취약함에 따라 긴급히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증축공사의 경우 비계 및 동바리 등 가설시설물의 전도 및 붕괴, 건설자재 등의 날림, 비탈면 붕괴, 침수 등 재산 및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이에 대한 철저한 안전조치 이행이 필요하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배영길 교육장은 “관내 학교시설공사 현장은 강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이미 사전점검을 완료한 상태로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지만 추후에 발생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하여 공사가 끝나는 날까지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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