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달려 갈 기름” 김진태 지사, 기재부 예산실 찾아갔다

2024년도 국비 확보 위해 직접 기재부 예산실 방문. ‘일하는 실무직원’들과의 직접 소통 및 국비 건의

조원순 기자

2023-07-12 16:15:32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달려 갈 기름” 김진태 지사, 기재부 예산실 찾아갔다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2024년도 정부예산 9조 5,000억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선 가운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국비 확보 해결사로 직접 나섰다.

12일 김진태 도지사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해 지난 3일 임명된 김완섭 제2차관을 비롯해 황순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을 만나고 예산실 내 모든 부서를 방문해 각 분야별 담당과장과 실무자들을 만나 내년도 국비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담당과별로 업무와 관련된 강원특별자치도 현안 사업 추진상황과 필요성을 일일이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진태 지사는 예산실 내 부서들을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핵심 비전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바이오헬스 산업 고도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등 미래산업, 각종 SOC 현안, 농림·안전·일반 행정 분야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여러 사업도 직접 설명하며 건의했다.

김진태 지사의 이번 기재부 방문은 그간 경제부총리 등 ‘고위직’ 면담 중심 국비확보戰에서 벗어나, 기재부 예산실의 부서를 직접 찾아가서 ‘일하는 실무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비전에 따른 국비 필요성을 설명했다는 특징이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정부가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적극 투자하기를 바란다”고 하며 “강원특별자치도라는 새 차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달려가기 위해 기름이 필요하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에 국비를 투자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완섭 기재부 제2차관은 “바쁜 일정에도 방문해 주신 김진태 지사님께 감사드린다”고 하며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도민들의 기대와 염원을 잘 알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역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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