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및 관악구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관련해 도내 전체 동물보호 시설 23개소 내 6월1일 이후에 들어와 보호중인 감수성 동물 414마리와 동물보호 장소 등 보호소 사육 장소에 대해 정밀검사를 추진한 결과 전 건 “음성”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제조업체 반려동물 사료를 구입한 도 내 소비자를 빠르게 파악해, 구매한 도민 7명에게 즉시 전화해 고양이의 이상유무를 확인했고 해당 제품의 급여를 중단하도록 했으며 8월 8일 해당 제품 회수를 완료했다.
아울러 가금농가에 대해서도 야생조수류 접촉금지, 소독강화 등 방역관리 강화 조치를 실시 중이고 상황 종료 시까지 전체 동물보호 시설 내 감수성 동물을 매일 임상예찰 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고양이 발생 사례와 고양이를 통한 인체감염 사례는 드문 만큼 과도한 불안보다는 야생조류 등의 사체, 분변 접촉금지 및 손씻기 등 일상 생활에서 적극적인 인체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 과 “가정 내 반려동물이 임상증상을 보일 경우 동물병원에 내원해 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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