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충주시 보건소가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자살예방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연수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멘토링’사업을 전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생명멘토링’은 멘토그룹인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21명과 멘티그룹인 자살고위험군 7명을 3:1로 매칭해 고위험군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는 멘토링 활동의 일환으로 주2회 전화, 연5회 방문활동을 하게 된다.
멘토링은 ,안부 묻기 ,건강이상 유무 확인 ,생활상태 점검 ,투약상태 확인 ,식사여부 확인 등 멘티의 자살신호 파악 후 위기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통해 자살사고 예방 및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아울러, 멘토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멘토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자살고위험군을 발굴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의뢰, 연계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20일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공무원, 보건소 담당자, 정신건강복지센터 실무자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향후 계획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자 선별검사와 전화 및 내소상담, 사례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관련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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