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오는 21일과 28일 토요일 오전 10시 유관순열사기념관 아우내배움터 강의실에서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체험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교육은 독립운동가 유관순열사의 집 무드등 만들기로 유관순열사 생가 또는 유관순열사기념관 중에서 한 집을 선택해 아크릴 무드등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체험교육이 끝난 후에는 오전 11시 기념관 야외에서 열리는 ‘유관순열사기념관 작은음악회’를 가족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유관순열사기념관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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