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25일 기본교육을 받지 못한 민방위 대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대상은 1~2년 차 지역·직장 민방위대와 기술지원대로 참석자들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 응급처치, 지진 및 화재 대응법 등을 배웠다.
보충 2차 집합교육은 다음 달 22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3년 차 이상 대원의 마지막 사이버교육은 다음 달 17일까지 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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