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횡성군 소재 한우농가에서 수의사 진료 중 1마리가 고열, 피부각화, 결절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신고했고 관할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 가축방역관을 현장에 파견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10월 26일 10시 51분 최종 럼피스킨병으로 확진되면서 도내 2번째 농가 발생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에 道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현장 통제, 소독과 역학조사 및 긴급 살처분·매몰 조치하고 축산농장, 작업장 등에 대한 일제소독, 흡혈곤충 매개체 구제 및 예찰등 긴급 초동방역 조치하면서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소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5일 이내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방역대 내 소 사육 농장에 대해서는 1개월 동안 이동제한 조치하고 임상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없다고 판정되는 날까지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방역대책본부는 전국 일제 백신접종 계획에 따라 10.28. 국내에 백신이 도착하는 즉시 신속한 백신접종을 실시해 럼피스킨병 확산을 차단하고 아울러 소 사육농가·수의사의 의심증상 소에 대한 조기 신고와 기본적인 농가 차단방역 수칙 준수, 축사 내·외부 소독 등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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