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산불 기간, 국방부·국립공원공단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추가 파견

조원순 기자

2019-03-25 14:29:34

 

강원도

 

[충청뉴스큐]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3월과 4월 고온·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강풍으로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 발생 위험에 매우 높아, 유관기관과의 산불재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21일까지 국방부와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인력을 파견받아 센터 상황실에서 합동근무를 실시한다.

군부대의 산불위험도에 따라 사격훈련장 산불방지 강화, 산불발생시 진화인력 동원, 비무장지대 산불관리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내 산불대응 등을 협업추진 한다.

또한 강원지방경찰청, 국립기상과학원과 실시간 재난상황을 공유하며 산불발생시 강원지방경찰청으로부터 현장·교통통제 및 주민 대피지원 등을 위한 인력을 파견받고, 국립기상과학원 모바일기상차량을 현장 지원받아 실시간 기상여건에 따른 산불확산 방향과 속도를 예측해 산불진화계획을 수립해 대응할 수 있도록 협의완료 했다.

산불진화 골드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강릉산림항공관리소 헬기 4대, 시군 임차헬기 2대 외에 산림항공본부로부터 헬기 2대를 지원받아 동해안권에 전진배치해 신속한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소기웅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장은 “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중심으로 동해안 6개시군, 산림청, 국방부, 경찰청, 기상청,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 공동대응에 나선다”면서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으로 산불예방·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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