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금산군 금성면남녀새마을협의회는 지난 7일 금성명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떡나눔 및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떡 50여 상자를 마련해 저소득 가구 등 40여 곳에 전달했으며 금성면 파초1리 농협 부근 하천에서 화림저수지 인근까지 청소를 진행했다.
최전균 금성면새마을지도자회장은 “이번 나눔 및 환경정화에 힘을 모아주신 고연분 금성면부녀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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