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전북지역 14개 시·군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전라북도 이장·통장 협의회는 5일 전라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개최된 정례회의에서 부회장, 사무처장, 감사, 재무처장 등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고 향후 연합회 발전을 위한 상호 의견교환 등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호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정과 지역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전라북도 발전과 시민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회의에서 시군별 이통장 회장과 사무국장들은 도민 화합과 소통에 앞장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발전과 주민편익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회의 후 오찬을 송하진 지사와 같이 하면서 김정호 연합회장은‘새만금국제공항 건설’과 ‘미래형 상용차산업 생태계 구축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과 ‘2023 세계 잼버리대회’등 전북대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했으며, 이장·통장들의 역량강화와 사기진작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 등을 차질 없이 구상해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정례회의에서 최홍락, 이우석씨가 부회장에 선출되는 등 연합회장과 함께 앞으로 전라북도 이장·통장연합회를 이끌 임원진을 선출했다.
참고로 전북에는 이장통장 수가 8,034명 이며 지방행정의 최 일선 현장에서 도정과 시·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은 물론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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