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인문학 페스티벌 개막 앞둬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오송도서관 일원에서 ‘도서관, 인문학의 꽃 피우다’

양승선 기자

2018-08-29 09:36:20

 

포스터

 

[충청뉴스Q] 청주오송도서관이 ‘도서관, 인문학의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오송도서관과 오송종합사회복지관 일원에서 2018 인문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9월 15일 오후 2시 오송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행사 1부에서는 인문학 페스티벌 개막선언과 독서문화 진흥 유공자 및 다독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정호승 시인의 인문학 강연과 서율 밴드의 공연이 어우러지는 Lecture Concert ‘정호승 시인과 함께하는 인문 북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강연을 맡은 정호승 시인의 저서로는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등이 있다.

개막행사에 앞서 오후 1시부터 오송종합사회복지관 야외 일대에서 부대행사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책나눔 꿈나눔! 도서교환전’, 어린이 체험부스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인문학 페스티벌은 개막행사 이외에도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오송, 흥덕도서관 등에서 강원국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안상헌의 그리스 신화에서 배우는 상상과 이해력, 한비야의 당신에게 보태는 1g의 용기 등 다채로운 인문학강연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 및 강연은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오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 후 참여가 가능하다.

이미우 청주오송도서관장은 “이번 인문학페스티벌 행사는 시민들의 문화수준 향상에 따른 문화적 갈증해소와 시민들의 인문학적 공감 및 소통을 통해 청주시가 인문학 브랜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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