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종자 중복보존 및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운영 중인 세계최초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시설인 시드볼트내에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개병풍, 대청부채 등 희귀식물과 소나무, 전나무 등 도내 산림수목 종자 총 28종류를 양 기관에 중복저장하기로 하는 것으로, 현재 기후변화로 많은 생물종들이 멸종위기에 처해있고, 지진, 해일 등 자연재해와 천재지변 등에 대비한 시드볼트 내 저장은 산림생명자원을 후손들에게 안전하게 물려주어야 하는 우리들의 과업이라고 할 수 있다.
심진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두 기관은 산림식물자원 종자수집 및 증식기술 개발, 식물정보 교류와 공동연구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