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휴게소, 관광지 등 다중이용 공중화장실 16개소에 대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급수시설 수원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 및 시·군 합동으로 노로바이러스 등 병원성 미생물 감염 예방을 위해 상수도 외 수원을 사용하는 공중화장실 급수시설에 대해 잔류염소를 측정했다.
측정결과 14개소에서는 소독 성분인 염소가 검출된 반면, 2개소에는 불검출됐다.
병원성 미생물은 염소 소독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염소가 불검출된 2개소는 소독 강화 및 음용불가 등 안내판 부착조치를 했고, 검출된 14개소에서도 일정수준 이상 잔류염소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독 등 위생상 조치를 요청했다.
강원도 박한규 수질보전과장은 “이번 표본점검 결과 일부 공중화장실에서 염소가 불검출됨에 따라 도내 모든 공중화장실에 대해 자체점검을 실시토록 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는 등 위생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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