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청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KT IT서포터즈와 연계해 결혼이민자의 취업을 돕고자 3일부터 ITQ 자격증반을 개설, 주 1회, 총 12주에 걸쳐 컴퓨터 교육에 들어갔다.
이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ITQ 자격증 취득을 도와 실무능력을 강화시키고 취업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는 KT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한 컴퓨터 12대와 교육장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청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ITQ 자격증반 진행 후, 2019년도에는 ITQ 자격증반과 더불어 코딩지도사 양성과정반을 개설할 예정이다.
2019년부터 초등학교 코딩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결혼이민자가 코딩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학교 방과 후 강사, 지역문화센터 코딩지도사 및 전문 강사로 활동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ITQ 자격증반에서 교육을 받게 될 한 결혼이민자는 “컴퓨터교육 받으려고 많이 기다렸어요. 너무 설레요.”라고 말했다.
청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외에도 결혼이민자의 취업과 경제적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취업상담 및 취업처 연계, 취업훈련 전문기관 연계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호 청주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진행으로 결혼이민자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도와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