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전국 9개 사회적경제단체 대표는 20일 강원도를 방문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받은 72,104,450원의 성금을 산불피해로 고통받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모금은 지난 4월 강릉·동해, 인제, 속초·고성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전국 9개 사회적경제단체가 주관해 이루어졌다.
성금은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인건비, 운영비 등 긴급한 운전자금 지원을 위해 24일까지 기업 통장에 직접 입금될 예정이다.
박용식 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십시일반 모아진 성금이 피해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루 빨리 정상화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강원도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연계 특판행사, 사회적기업 현장체험 등을 지원하는 한편, 향후 사회적경제단체와 협력해 경영지원 등 산불피해 복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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