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강원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국 최초로 ‘생명사랑 스티커 보급 캠페인’을 시작한다.‘당신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모토로 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캠페인은, 도민의 생명과 밀접한 생활현장에서 누구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문화운동이다.
생명사랑 스티커 보급 캠페인은 “최소의 비용으로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기적’으로 불리는 미국의 옐로우 닷 프로그램을 우리 환경에 맞추어 도입한 것으로, 차량운전자와 동승자의 의료기록을 비상상황 발생시 응급조치에 활용하게 해 생명존중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이다.
참여방법은 차량 뒷유리에 생명사랑 스티커를 부착하고, 운전자와 동승자의 의료카드를 직접 작성해 차량내부의 보조석 사물함에 넣어 놓으면, 불의의 사고발생시 구급대원이나 의료진이 확인하게 함으로써 골든 타임내 인명 구조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이 캠페인의 주요 내용이다.
생명사랑 스티커는 특수한 의료 조치가 필요한 탑승자의 의료정보가 차량내에 비치되어 있음을 알려주는 기능을, 의료카드는 기본적인 개인정보와 수술이력, 알레르기, 처방약 등 특이 병력사항을 적어 의료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생명사랑 스티커와 의료카드는 5월말까지 도청 및 각 시군,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되어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박근영 강원도 재난안전실장은“생명사랑 스티커 보급 캠페인은 적은 비용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사업이라며, 많은 도민들이 참여하는 안전문화운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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