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클라우드컴퓨팅 전문인력 양성 기관 신규 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현재 서울에서만 운영하는 클라우드컴퓨팅 전문교육 훈련 과정을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도 운영해 4차 산업혁명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클라우드 관련 전문인력 양성으로 지역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앞으로 최대 6년간 매년 2억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클라우드컴퓨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재직자 중심의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 설계 및 개발, 클라우드 기획자 양성 등을 위한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부 교육과정은 이달 중으로 확정해 6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와 공동으로 설립한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의 ‘개발자 네트워킹, 스타트업 대상 테스트베드 제공, 지역기업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과 연계 부분에서의 높은 평가에 힘입은 것으로 확인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연관 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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