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유지 가축방역 순회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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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17:01:57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오는 6월 17일부터 6월 21일까지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 유지를 위해 도내 우제류 사육농가 및 관련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가축방역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번 가축방역 교육은 올해‘19.1.28.일 경기 안성과 충주에서 발생한 구제역 발생 사례를 통해 농가의 자율 방역의식을 고취하고 농가중심 차단방역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가축방역정책과 효율적인 차단방역 및 소독요령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최근까지 주변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도의 추진사항과 농가방역을 추가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가 주관하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북도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도내 5개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실시하며, 현장중심의 ‘우제류 방역관리 사례’와 ‘축산업 악취개선 의식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신설해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전라북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사전 예방으로 도내 축산업의 안정적인 발전과 농가피해 예방으로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다”며 “축산농가에서 교육에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방역조치 개선책 마련, 농장의 방역 책임성 및 방역주체별 역할 강화 등 추가 발생방지를 위한 상시방역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체계적인 방역의 생활화를 통해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방지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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