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된 배경과 기존 관리 방식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과거 서산시의 시설 관리는 각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었고, 전문성 부족과 비효율로 인해 서비스 질 저하 문제가 있었습니다. 외부 업체에 위탁할 경우 평균 10%의 이윤을 지급해야 해 비용 부담도 컸습니다. 이를 개선하고자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되었습니다. 공단은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Q2. 현재 공단이 관리 중인 시설과 향후 확장 계획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현재 공단은 하수종말처리장, 바이오가스화시설, 재활용품선별시설, 폐수처리장 2개소, 수소충전소, 대산터미널, 공영주차장 7개소, 종량제 봉투 판매 등 8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스포츠 시설, 공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관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소각장도 3년 시범 운영 후 공단으로 이관될 예정입니다.
Q3. 공단과 공사의 가장 큰 차이점과 공단의 재정 운영 방식은 무엇인가요?
공사는 자체 수익을 활용해 운영하지만, 공단은 시의 자본 전출금으로 운영되며, 발생하는 수익은 모두 시로 귀속됩니다. 즉, 공단은 수익을 직접 사용할 수 없고, 시의 지원을 받아 시민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Q4. 공단의 인력 현황과 향후 인력 확보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현재 공단에는 본부 직원 20명, 현장 직원 148명 등 총 168명이 근무 중입니다. 하지만 현재 인력으로는 운영 효율에 한계가 있어, 인력 재진단을 통해 부족한 인원을 충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시민 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Q5. 시민들에게 공단의 역할과 목표를 알리기 위한 홍보 계획이 있다면?
서산시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포함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단의 역할과 목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Q6. 이사장님의 임기 내 목표는 무엇입니까?
첫째, 시민들에게 최고의 시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둘째, 운영 효율성을 높여 예산을 절감하고 그 예산을 서산시 발전에 재투자하는 것입니다. 셋째,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일하기 좋은 직장 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 협소한 임시 사무실 문제를 해결하고자 내년 한화테크노벨리 단지 이전도 추진 중입니다.
Q7. 최근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 등 재난 상황에서 공단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공단은 폭우 피해 복구에 적극 참여하며, 서산시와 시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시설 관리 전문성을 살려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자리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이 최우선입니다.
Q8. 시민들에게 추가로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더 나은 서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