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안전·청렴 간담회로 현장 목소리 듣는다

송재섭 상임감사위원, 한 달간 전국 사업소 청렴 교육‧소통 나서

서서희 기자

2025-08-11 09:45:39

한국서부발전(상임감사위원 송재섭)은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현장 애로를 청취하는 사업소 간담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서인천발전본부 관계자들이 지난달 18일 서인천발전본부에서 기념촬영

 

서부발전 감사실은 오는 13일까지 김포와 공주, 군산, 구미 등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청렴 순회 간담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달 18일 서인천발전본부에서 열린 첫 행사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최근 서인천, 평택발전본부 간담회에서 직원, 부서장들과 차례로 만나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일선의 고충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송재섭 상임감사위원은 다양한 개선 활동이 내부는 물론 동반 기업 등 외부 이해관계자에 대한 안전하고 청렴한 문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부당한 관행이 있는지 점검하고 합리적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달 익명 기반 건의 시스템인 서부 블루 휘슬(WP-Blue Whistle)’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소 간담회는 청렴도 개선과 현장 안전을 위한 청취 창구를 소개하고 시스템이 포착하지 못하는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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