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1군수지원사령부와 공동주관으로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적극 수용·개선하고자 오는 5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대강의실에서 군납 당사자인 군부대 보수대대,급양대대장과 농협 군급식지원단 및 19개 군납조합 담당자가 참여하는 상생토론회를 추진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번 실시한 ‘강원 농축산물 군납 확대 간담회’시 논의된 내용에 대해 군부대의 검토결과를 설명하고, 일선 군납조합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 군 주요부서의 협의를 통해 개선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세부내용을 보면 농축산물 계획품목의 과소급식으로 인한 납품 감소, 계약량 준수 급식 요청, 접경지역 사과 과다생산에 따른 사과즙 납품 가능여부, 축산물 유통기한 연장 요청에 대한 검토결과를 설명하고, 지역산 공급 확대 방안, 군납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박재복 농정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군 급식 현장의 어려움이 군부대 측에 충분히 공유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말하고, “앞으로 군납 관련 유관기관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해 군과 지역 농어촌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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