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대한토목학회는 4일 오전 9시 30분, 강원도청을 찾아 지난 4월 4일에 발생한 산불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120만원을 모금해 전달했다.
학회를 대표해 정만호 경제부지사를 예방한 이승호 부회장은 초대형 산불을 단시간에 진압해낸 강원도의 위기대응 능력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고통을 당하고 있는 이재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토목인들의 재능을 기부해 산불피해 복구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항구적인 복구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토목학회 강원지회는 6월 20일 강릉원주대학교에서 ‘'2019년 강원도 동해안 산불 대응 심포지움’을 열고 산불지역의 홍수, 토석류, 식생, 토사유출의 저감대책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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