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출입기자단(회장 가금현)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서산대상’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공모에 들어갔다.
이번 서산대상은 행정·교육·의정·경제·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시민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기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총 9개 부문 10명(단체 포함)과 청소년 장학생 3명이 선정된다.
세부적으로는 ▲행정‧교육‧경찰‧소방 등 공직 부문 4명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시의원 2명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기업인과 소상공인 각 1명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시민 1명 ▲공익 증진에 앞장선 사회단체 1곳이다.
또한 건전한 사고와 열정으로 지역사회를 밝히는 청소년 3명을 ‘서산대상 장학생’으로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추천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로, 자천(自薦)·타천(他薦) 모두 가능하다. 접수는 이메일(ggh7000@hanmail.net) 또는 기자단 사무국(서산시 율지8로 41-5 CTN) 방문을 통해 이뤄지며, 문의는 ☎010-7182-8917, 010-4222-9009로 하면 된다.
시상식은 12월 4일 오후 5시, 서산 베니키아호텔 스텔라홀에서 열린다.
가금현 회장은 “공직자로서의 청렴과 봉사, 지역경제 발전, 시민 나눔 등 서산을 빛낸 이들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상을 마련했다”며 “특히 사회단체와 청소년 부문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함께 만드는 상이기에 의미가 크다”며 “서산대상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과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