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12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도상훈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종합훈련 전국 1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 보건소, 재난거점병원, 소방 등 재난의료 대응 인력이 참여했으며,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서의 협업 능력과 대응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도상훈련, 텐트 설치, 무선통신망 활용 등 다양한 과제가 진행됐다.
□제주도는 보건소, 소방 구급대원, 제주한라병원으로 구성된 훈련팀을 꾸려 두 달간 체계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국립중앙의료원 제주응급의료지원센터의 전문적인 교육 및 현장 지원이 수상으로 이어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2024년 종합 1위에 이어 올해 도상훈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재난의료 대응인력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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