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행안부 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쾌거

전국 243개 지자체 중 1위…특별교부세 1억 확보로 일자리 정책 탄력

백소현 기자

2025-11-24 14:31:09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상반기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정부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전북도는 광역지자체 2곳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평가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의 집행·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정부 공식 평가다.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정량평가, △정성평가로 나누어 진행됐다.

전북도는 상반기 신속한 사업 집행, 목표 대비 높은 채용 실적, 아동안전지킴이 등 우수사례 추진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도는 이번 최우수 선정 결과를 기반으로 지역산업 특성에 맞춘 전북형 일자리 확대, 청년·신중년 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강화, 사업별 목표·집행률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은“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와 시·군이 함께 구축해 온 체계적인 일자리 관리 시스템의 성과가 입증된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신속한 고용지원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5년 상반기 일자리사업 평가결과 평가 개요 행정안전부 지역청년정책과 226개 지방정부 * 2개 그룹 : 광역, 기초 ①채용목표 증가율 ②집행액목표 증가율 ③채용인원 목표달성도④집행액 목표달성도 ⑤우수사례 추진내용 평가 특교세 10억원 구분광역기초개수특교세개수특교세계9개5.5억원13개4.5억원최우수2개각1.0억원3개각0.5억원우 수7개각0.5억원10개각0.3억원 평가결과 및 인센티브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선정 구분계광역기초합계2만2913최우수5충청북도,전북특별자치도경남 남해군, 인천 동구, 전남 목포시23우수17경상남도, 광주광역시,대구광역시, 충청남도,전라남도,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강원 화천군, 인천 중구, 강원 정선군, 충북 증평군, 인천 부평구, 부산 북구,경남 하동군, 전남 진도군,서울 송파구, 충남 서천군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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