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책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시군 현장 설명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를 비롯해 14개 시․군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0여 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행사로 교통․접근성 등의 이유로 정책 정보 습득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연구개발, 판로 인력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한자리에서 설명하고 행사 중·후에는 참여 기관별 1:1개별 상담을 통해 기업의 경영 여건과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서'를 현장에서 배부하고 있으며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 형태로도 제공해 주요 지원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여러 기관의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현장에서 바로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인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지역 여건에 따라 정책 정보 접근성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전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진안, 무주를 시작으로 부안, 완주, 군산, 익산, 김제, 남원, 정읍 등 도내 9개 시·군에서 2월 12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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