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설 연휴 민생안정·안전관리 총력…부단체장 회의 개최

김성중 부지사, 도-시군 협력 강조…유튜브 생중계로 도민 소통 강화

양승갑 기자

2026-01-30 14:20:50




경기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30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2026년 첫 '도-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고 설 연휴 민생안정·안전관리 대책 수립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도는 31개 시군 및 도민들과 소통 강화를 위해 이번 부단체장 회의를 경기도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했다.

시군 일선 담당자들은 회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현장에서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들은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정책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회의는 설 연휴를 앞두고 민생안정과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총 4개 분야 19개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협조 안건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지원 △봄철 산불조심 대책기간 운영 △사회재난형 가축질병 방역관리 추진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김성중 부지사는 "도민들이 설 연휴 동안 일상의 근심을 잊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물가 부담 경감, 중단없는 보건 체계, 취약계층 돌봄 등 분야별 빈틈없는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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