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 '2026 유통상담회'열고 도내 중소기업 판로 지원

경기도주식회사 ‘2026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유통상담회’개최 - 올해로 4번째 진행, 현직 유통채널 MD 및 도내 중소기업 100여개사 참여 - 중소기업 상품성 판단 및 판매 전략 등 통합적 컨설팅 제공 - 지난해 상담회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83개사 제품 199개 입점 가능 통보로 성과 거두기도

양승갑 기자

2026-02-26 16:01:50




경기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주식회사가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2026 유통상담회'가 26일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도내 중소기업 100여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유통상담회는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2026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올해 네 번째 열렸다.

대형 유통플랫폼 현직 상품기획자를 초청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판로 확대 지원 등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해 유통상담회에서는 도내 중소기업 83개사의 상품 199개가 즉시 입점 및 보완 후 입점 가능을 통보받으면서 효과를 증명했다.

올해 유통상담회에는 쿠팡, 컬리 등 41개사 현직 MD 50명이 사전 신청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개발부터 개선 방안, 효율적 판매 방법 및 판로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올해로 4년째 개최 중인 유통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그간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함과 동시에 판로 개척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직접 판매와 협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잘 해내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