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상하수도본부 종합상황실 운영

추석대비 상하수도 시설물 사전 점검 및 종합상황실 운영

양승선 기자

2019-08-26 15:16:39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12일 부터 9월 15일까지 상하수도본부 내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관광객 및 귀성객 증가로 상·하수도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수돗물 공급과 안정적 하수처리를 위한 급수대책반과 하수처리비상대기반을 편성하여 급수사고 및 하수 문제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추석연휴 기간동안 운영되는 종합상황실은 총 6개반·174명 의 근무자가 편성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사전 시설물 점검 및 비상연락체계 재정비도 이루어진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위하여, 유관기관 및 협력업체와의 비상연락체계를 재정비해 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5일부터 11일까지 모든 상·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정상 작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여 도민 불편사항이 발생치 않도록 사전에 대비한다.

고윤권 상하수도본부장은 “연휴기간동안 상·하수도 관련 불편사항 발생할 때는 상하수도본부 종합상황실로 연락하여 불편사항이 신속히 해소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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