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현재 북상중인 태풍 ‘링링’영향으로 정보화마을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취소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4일부터 가을 장마가 시작되고, 6일부터는 우리나라가 태풍 영향권 내에 들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태풍에 따른 도민과 방문객 안전을 위해 강원도정보화마을협의회와 협의 끝에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14개 시군, 36개 정보화마을에서 생산된 사과, 황태, 한과, 떡, 건어물 등의 청정 농축산물과 제수용품 등 200여개 상품을 기존 판매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청정지역 산지에서 직접 재배하여 생산한 농수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태풍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취소되었지만, 인빌쇼핑을 통해 9월 6일까지 풍성한 추석 이벤트를 진행중이니, 많이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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