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재외도민 향토학교”로 초대한다

탐라문화제와 연계한 2019 재외도민 향토학교 참가자 접수

양승선 기자

2019-09-04 16:15:15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는 재외 제주도민들에게 고향 제주의 발전 모습과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한자리에 모여 고향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오는 10월 9일과 10월 10일 이틀간 재외도민 임원반 향토학교를 운영한다.

재외도민 임원반 향토학교는 매년 탐라문화제와 연계하여 제주만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재외도민들 간의 유대 강화에도 기여함은 물론 올해에는 10월 9일 제58회 탐라문화제 개막식 참가를 시작으로, 10월 10일에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학문,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해 건립한 제주추사관을 방문하고, 송악산 둘레길을 걸으며 제주의 자연을 맘껏 체험할 계획이다.

재외도민 향토학교 참가를 희망하는 각 지역 재외도민회에서는 16일까지 제주특별치도민회총연합회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재외도민 향토학교는 지난 1978년부터 시작된 ‘재외도민 향토학교’와 2002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재외도민 향토학교’ 등 2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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