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0년 ‘어촌뉴딜 300사업’ 11개소 신청

사업대상지 선정시 3년간 개소당 평균 100억 지원

양승선 기자

2019-09-11 14:57:17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에서 어촌·어항 재생 등을 통한 지역발전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2020년 어촌뉴딜 300사업’공모에 총 11개항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신청내역을 보면 제주시 6개소이며, 서귀포시 5개소이다.

이후 공모사업 신청내용 등을 대상으로 도 자체평가, 발표 및 서면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을 거쳐 12월 초에 해양수산부에서‘평가위원회’의결을 거쳐 최종사업대상지를 선정하게 된다.

최종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에 걸쳐 개소당 평균 100억 원이 투입되어 공모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2019년도에는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전국 70개소 중 제주지역 3개항이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 등을 마쳐 본격적으로 사업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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