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오는 26일부터 27일 1박2일 일정으로 속초 마레몬스 호텔에서 도내 육·해·공군 모범 준사관과 부사관, 그리고 부인 등 20쌍 40명을 초청하여‘모범 준·부사관 부부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
‘97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이 행사는 군부대 내에서의 모든 살림을 꾸려 나가면서도, 지역주민과 군부대와의 상생·협력과 각종 재난·재해 지원 등 군의 우리도민운동에 앞장서 온 모범 준·부사관들을 표창하여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군의 우리도민운동,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의 협력·발전방안 등에 대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도정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창준 재난안전실장은 이 자리에서 “軍은 국토방위라는 막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지난 4월 산불부터 최근 9월의 태풍 링링에 이르기까지, 각종 재난재해의 구호 등을 비롯한 각종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헌신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그 최일선에 준·부사관 분들이 있으며, 그 뒤에는 묵묵히 내조해 온 배우자분들이 계심”이라고 말하면서 진심어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제대군인 정착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군의 병영문화 개선을 위해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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