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문표 자유한국당(충남 예산·홍성)국회의원은 경기도 현장 국감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요구하였다. 지난달 17년간 진전 없던 신안산선 사업이 착공식을 갖고 2025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신안산선은 서해선 복선전철과 연계되어 향후 전북 익산과 대야까지 이어지는 서부권 교통의 핵심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민자 사업 수익성 위해 서해선 복선전철과 연계시 직통에서 환승으로 무리하게 변경되어 충남도민의 반발을 낳고 있는 실정이다. 국토부는 2015년 서해선 복선전철 기공식 당시 홍성-여의도 53분 주파 홍보 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존 장항선 이용(1시간49분 소요)보다 1시간 가까이 줄어드는 내용을 계획안에 담았었다. 하지만 환승으로 변경 시 기존 계획안과 달리 1시간 이상 소요 되는 실정이다. 홍 의원은 “국토균형발전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이지만 충남도는 혁신도시 대상 제외 등 그동안 역차별을 받아온 것이 현실이다”며 “이번 서해선 복선전철 환승 변경 또한 어떠한 설명과 충분한 검토 없이 진행되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충남도민이 떠안게된 상황이다“고 지적하며 조속히 원안대로 직통으로 사업이 시행될 것을 주장했다. 또한 특히 서해선 복선전철은 서울·경기도·충남·전라도 나아가 북한·중국으로 이어질 국제적 철도로 지자체 장으로서 국가 균형발전과 미래를 위해 계획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동참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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