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민선7기 공약사업인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로드맵이 될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인증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유니세프 인증‘아동친화도시’는 18세미만 모든 아동이 유엔아동권리협약 에 따른 기본권리를 충분히 보장 받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말한다.
유니세프에서는 인증을 위한 중요과제로 아동의 참여, 아동친화적 법체계, 아동권리 전담기구 설치를 포함한 10가지 원칙을 정하고 모든 원칙이 준수 된 도시에 대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이에 청주시는 올해 8월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오는 2020년 아동 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아동이 정책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구를 구성하며 아동 권리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아동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인증 요건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이재숙 청주시 아동보육과장은 “존중받으며 성장한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아이들이 살기 좋은 아동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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