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11월 6일부터 25일까지, 도내 모든 거처와 가구 대상 실시

조원순 기자

2019-11-05 10:40:11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시군은 통계청과 공동으로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도내 모든 거처 및 가구를 대상으로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0년 총조사를 위한 조사구 설정, 등록 센서스 품질개선, 준주택의 모집단 자료수집 등 가구와 주택에 관한 기초정보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 5년마다 실시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자조사와 전화조사를 병행해 고품질의 통계자료를 작성하고 행정자료를 최대한 활용해 응답부담을 줄였다. 또한, 지리정보시스템 기반의 전자지도를 제공해 조사대상 가구의 중복과 누락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조사내용은 상세주소, 거처 종류 등 4개의 기본항목과 빈집 여부, 거주가능 가구 수, 건축연도, 농림어가 여부 등 8개의 특성항목을 포함해 총 12개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오직 통계의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응답자의 답변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도 관계자는“조사결과는 지난 5년 간 가구와 주택의 변화를 반영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쓰이게 된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답변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