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새들처럼 지구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새들의 날개와 비행원리, 라이트 형제의 도전 정신을 배워보는 프로그램이 이번 주 토요일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매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과학, 자연 속 과학에 대한 창의적 발상 프로그램인 ‘창의야 나랑 놀자’운영 중이다.
오는 11월 9일 10시부터 12시에는 전동비행기의 제작과정과 날리기 체험을 통해 비행기의 정교함과 균형감각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