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최근 일교차가 큰 초가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군민들을 위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은 관내 어린이 및 고령자의 인플루엔자 접종률을 높이고 질병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28개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만 60세 이상 노인으로, 지정 의료기관에서는 10월 2일부터 접종이 진행 중이다.
만 65세 이상은 지정 의료기관 및 보건기관에서 주소지와 상관없이 접종이 가능하나, 만 60세∼64세 노인은 주소지가 태안군일 경우에만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기간은 10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이밖에도 만 13∼59세 군민 중 태안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 1·2종, 장애인 1∼3급, 국가유공자는 태안군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는 신분증과 장애인등록증, 의료급여증, 국가유공자증 등을 지참해 보건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예방접종 효과를 고려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접종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써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군 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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