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원 사회혁신·사회공헌 국제포럼’ 개최

조원순 기자

2019-11-27 11:34:43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행정안전부은 오는 28일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강원 사회혁신·사회공헌 국제포럼’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행사는 2019 사회혁신 한마당의 동시개최 행사로 개최되며 해외 다양한 사회혁신과 사회공헌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네델란드 및 대만의 작은도시의 사회혁신과 전국 유일 광역단체 시책으로 추진하는 기업 사회공헌 연계에 대해 일본의 사회공헌 인증제에 대해 함께 살펴보고자 추진됐다.

1부에서는 아르누드 반 데 보엘 MCSI 커뮤니티 매니저가 네델란드 최대 규모의 시민참여 프로젝트인 스푸어파크, 지역음식 프로젝트인 013푸드 등 네델란드 섬유산업 중심지에서 80년대 섬유산업 쇠퇴로 시럽과 빈곤에 직면했던 작은도시인 틸뷔르흐의 시민과 지역정부의 협력과 지역정부의 적극적인 참여와 새로운 아이디어 제시를 할수 있는 사회적 혁신 허브 MCSI에 대해

마리켄 스미츠-비엘라 MCSI 총장은 학생들이 도시개발에 기여할수 있는가? 란 주제로 네델란드에서 학업초기부터 사업 또는 단체 참여에 학습과 실천에 대해 대한 지역 폰티스 공대와 심리학 대학생들과 MCSI내 창업에 대한 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제시장 타이중사회혁신실험기지 센터장은 대만 최초이자 유일한 부서인 타이중 사회혁신부서와 사회부, 경제 개발부, 노동부, 문화부와의 사회혁신 허브인 타이중사회혁신실험기지 사회혁신에 대한 사례를 발표하게 되며 박정환 춘천사회혁신센터장, 최은예 춘천시민연대 사무국장, 양종천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공동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2부에서는 이즈미 요시츠구 일본 CSR전문가의 일본의 CSR 인증 제도와 CSR 정책 중소기업과 시민이 만드는 지역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일본 사이타마시 사례를 발표하게 되며 아리요시 노리히로 소오켄 그룹 대표는 가업인 인테리어회사를 경영하면서 본업인 사무실 공간 및 미술관 등 사람이 머는 공간을 풍요롭게 하는 일은 하면서 다양한 지역사회와의 CSR활동을 전개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시이 나오키 이시이조경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요코하마형 지역공헌기업 인증과 B인증 등 지역사회에서의 중소기업 CSR 사례를 발표 할 예정이며 이현승 세이브더칠드런 대외협력부 부장, 윤한득 CJ대한통운 과장, 강원도청 사회공헌 업무 담당 주무관이 패널로 참여한다.

박동주 강원도 예산과장은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였던 강원도 기업 사회공헌 관계자 포럼을 올해는 확대해 사회혁신과 사회공헌 국내외 사례를 공유해 지역에 접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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