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하반기 강원청년 기본교육 “드림캠프” 개최

강원형 청년일자리 지역정착지원사업 참여자

조원순 기자

2019-11-29 11:47:33

 

강원도

 

[충청뉴스큐]강원도와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은 오는 12월 2일부터 12월 4일 홍천 비발디파크, 12월 9일부터 12월 11일 삼척 쏠비치에서 2회에 걸쳐 2박 3일 일정으로 청년일자리사업 참여청년 및 도·시군 공무원 등 350명을 대상으로‘강원형 청년일자리 지역정착 지원사업 기본교육 “드림캠프”’를 개최한다.

‘청년일자리 지역정착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살며 일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정규직 일자리와 함께 안정적 임금과 교통, 복지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자립을 도와주는 사업으로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사업장에 2년 간 1인당 연 2,400만원 수준의 임금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취업한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년 간의 정보 공유 및 화합의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조직이해, 대인관계,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 등 직무역량 강화를 통해 청년과 도내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앞으로 강원도와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에서는 이번 기본교육을 토대로 청년들이 지역의 일원이 되어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주도의 온오프라인 네트워킹 '청년愛반상회', 청년컨설팅, 노무 상담, 직종특강 등을 통해 직업실무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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