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겨울철 기습 강설이 잦은 팔공산순환도로 눈 피해 대비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상호 협조 하에 신속하고 원활한 제설작업을 실시해 안전한 차량 및 주민통행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마다 기습 강설로 도로결빙 구간이 많은 팔공산순환도로의 눈 피해 대비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동구청 및 동부경찰서 동부소방서를 비롯한 인근 유관기관과 상호 협조체제를 확립해 눈 피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해 왔다.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이번 겨울철을 대비해 강설시 비상근무를 단계별로 실시할 예정이며 제설차량 3대, 제설용 살포기 7대, 트랙터 5대 장비와 친환경제설제 58톤, 염화칼슘 137톤을 확보했다. 순환도로 곳곳에는 제설함 135개소와 블랙아이스 주의 현수막 5개소를 추가 설치 완료했다.
또한, 관리사무소에서는 주요 고갯길과 외곽도로 교통두절 예상구간에 대한 인근 주민과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하고 도로제설에 만반의 준비를 갖춰 눈 피해 발생 시 단계별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해 원활하고 안전한 차량 및 주민통행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정성복 대구시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장은 “동절기 강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대책 및 대응체계를 확립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을 확보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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