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큐] 제9회 제주 수출인의 날 및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오는 11일 오전 11시 30분 메종글래드호텔 제이드홀에서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제주지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중 무역분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이루어낸 기업과 유공자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다.
한편 제주 수출기업인의 사기진작과 수출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제주 수출인의 날’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12월 둘째 주 수요일에 개최되어 왔으나, 지난 2018년부터 성과에 대한 축하와 더불어 도내 수출기업인 간 친교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무역의 날’ 행사와 통합돼 진행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민석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장 등 수출 관련 기관과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문화 행사를 시작으로 무역의 날 홍보 동영상 상영, 제56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와 제9회 제주 수출인의 날 기념 수출 유공기업에 대한 포상 등이 이루어진다.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 정부포상 대상으로 3백만불탑은 웨이나코리아, 1백만불탑은 트레이드 앤 트레이드· 핀테크코리아· 해마수산·프레시스· Dermagics뷰티팩토리가 수상할 예정이다. 이봉규·정석환 씨가 수출유공자 자격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을 받을 예정이다.
제9회 제주 수출인의 날 기념 도지사 포상 유공기업으로 수출우수상 ㈜제이아이엠·㈜제주원푸드, 수출장려상 ㈜송이산업이 선정됐다. 수출유공자는 장연희·전해환·이미선, 김주연, 유종민, 고지우, 조려평, 오유성유앤아이제주)씨가 선정되어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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