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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면, 주민과 함께 양성평등 교육으로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
부여군 은산면, 주민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교육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은산면은 주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연중 운영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별 차이에 대한 감수성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연령대와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부여군민참여단과 협력해 선보이는 양성평등 인형극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 사례를 직관적이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이와 함께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하며 주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홍보 영상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이봉인 은산면장은 “양성평등은 특정 계층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가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성평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여성 친화적인 지역 문화가 은산면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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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지속…취약계층 경제적 부담 완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남도는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도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제도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감면 대상은 △농업 기반시설 정부 보조사업 △새뜰마을사업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장애인이며 본인 소유 토지를 측량할 때 측량수수료의 3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또 지적측량 완료 후 재의뢰 시 경과 기간에 따라 50∼90%까지 감면하며 지자체·공공단체 등의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위한 행복나눔 측량은 측량수수료를 100% 감면한다.감면 신청은 정부 보조사업 지원 대상자 확인증 또는 선정통지서를 지적측량 접수처에 제출하면 되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내면 된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토지 소재지 시·군청 민원실 지적측량 접수 창구나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바로처리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사회적 약자와 도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을 지속 추진해 원활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해 산불 및 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수수료 감면 등 총 5319건 84억 2000만원의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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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부여군,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대책본부 17개소를 설치하고 산불방지를 위해 예방·홍보활동 강화 및 공휴일 비상근무 병행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또한, 산불 예방과 문화재 및 산림보호를 위해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역을 지정 고시해 폐쇄했다고 밝혔다.입산통제구역은 만수산, 아미산 일원 등 19개소 1만603ha이며 무량사 주변 등 10개 노선 36.2㎞의 등산로는 경보 단계별로 폐쇄해 입산객에 의한 산불을 원천 차단한다.또한 5월 15일까지 산림 연접지에 대한 농업부산물 파쇄 및 수거를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림연접 불법소각 단속 등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당 하루 3회 이상 순찰과 홍보 방송을 할 예정이다.한편 △산불 위험 예보시스템 △산불 위험지수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영상 △산불 신고 단말기 신호 등 지역별 산불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산불 징후를 사전에 파악해 대응할 계획이다.군은 산불 산림재난대응단 50명과 읍면 산불 감시원 69명을 배치하고 산불 발생 시 10분 이내 현장에 출동해 초동 진화를 통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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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행복한 4건강마을' 조성…어르신 건강 지킨다
"노화는 자연스럽게, 노쇠는 예방으로". 청양군, '행복한 4건강마을'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통합 건강관리 모델인 ‘행복한 4건강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마을별 특성에 맞춰 네 가지 핵심 요소를 색깔별 테마로 구성해 전문가 그룹이 집중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는 △작업치료사와 운동처방사가 근감소증 예방 및 낙상 방지 운동을 지도하는 ‘생생장수마을’△영양사·치과의사 등 전문 인력이 식습관 개선과 구강 보건 교육을 전담하는 ‘영양만땅마을’이 운영된다.또한 △한의사가 침·뜸 치료 등으로 기력 회복을 돕는 ‘기력팔팔마을’△음악 치유를 통해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펼치는 ‘행복가득마을’로 구성해 입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은 오는 2월 3일부터 10주간 진행되며 올해 총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4곳씩 나누어 실시한다.상반기에는 △남양면 용마1리 △대치면 상갑리 △운곡면 영양1리 △장평면 구룡리 등 4개 마을이며 하반기에도 4개 마을을 추가 선정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특히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와 노쇠·인지·우울 지수를 사전과 사후에 통합 평가하는 체계를 갖췄다.이를 통해 도출된 데이터 중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어르신은 치매안심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해 더욱 촘촘한 맞춤형 심층 관리를 지원한다.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세월에 따른 ‘노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관리에 따라 ‘노쇠’는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며 “신체와 정신, 영양을 통합적으로 살피는 청양형 건강 모델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시니어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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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활동 데이터 기반 평가 체계 도입
현장활동 데이터 기반 종합평가체계 시각화
[충청뉴스큐]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 축적된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활동 데이터 68만여 건을 분석해 전국 소방조직 가운데 처음으로 현장 활동의 특성과 난이도 등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소방관서 종합 평가 체계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평가지표 개선은 출동 건수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현장 활동의 질과 기여도를 정밀하게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제시한 평가 모형 개선 방향과 도 인공지능데이터정책관의 실증 데이터 분석 결과를 연계해 협업 추진했다.소방본부는 새로운 평가 체계를 출동 건수뿐만 아니라 △출동 시간 및 이동 거리, 현장 활동 소요 시간 등 물리적 요인과 △재난 유형, 긴급 여부, 인명구조 여부 등 유형별 요인을 중요도에 따라 차등 반영하도록 설계했다.이에 따라 새로운 평가 체계는 기존의 순위 중심 점수 부여 방식에서 각 소방관서의 취득 점수를 표준편차 기준으로 분석해 관서 간 상대적 격차를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개선돼 실제 현장 대응의 강도와 기여도를 더 정밀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소방본부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현장 활동 평가 지표를 공식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또 앞으로 현장 대원의 출동량과 활동 특성까지 분석해 성과 관리, 인사·교육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방침이다.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이번 평가 체계 도입으로 평가 결과의 공정성과 수용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소방 행정을 통해 현장 대원의 노고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도민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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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선정…미세먼지 잡는다
부곡산업단지 당진시 제공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규모 산단과 발전소 등이 위치한 당진시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지역의 대기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시는 송악~송산 일원 당진1철강산단, 현대제철산단, 송산2일반산단, 아산국가산단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국비와 지방비, 사업장 자부담 등을 포함, 총 12억 4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사전 기술진단을 진행하고 추경예산 확보 후 사업공고를 추진할 예정이다.참여 업체로 선정되면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환경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환경오염 방지시설 투자에 어려움을 겪던 소규모 사업장에서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단 지역과 주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산2일반산단, 아산국가산단 전경 ‘‘시장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 2월 2일 오전 8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2월 통합공유회의’를 주재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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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전기차 구매 최대 1180만원 지원…2045 탄소중립 박차
충청남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남도는 정부 계획보다 5년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차 구매보조금으로 1440억원을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보급 물량인 1만 2183대 대비 13% 증가한 1만 3763대 규모이며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 교체 전환지원금 9428대 분을 신설해 지원 폭을 넓혔다.내연기관차 교체 지원은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최대 13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노후 차량 교체를 고민하던 차주들이 친환경차로 전환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 생애 최초로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00만원, 다자녀 가구는 2자녀 100만원, 3자녀 200만원, 4자녀 3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러한 지원 정책을 최대로 적용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구매보조금은 전기승용차는 도비 200만원을 포함해 최대 1180만원, 전기화물차는 도비 240만원을 포함해 최대 1850만원, 전기승합차 최대 1억 7000만원, 전기이륜차 최대 160만원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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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으로 농가 부가가치 UP!
예산군,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기초반 개강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농산물공동가공센터 가공교육장에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기초반’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농산물가공 창업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산물가공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대상은 사전 교육신청서를 제출한 25명으로 교육은 1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회당 4시간씩 총 10회 진행된다.전체 교육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료자는 전문반 교육과정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교육 내용은 △가공기술 이해 △농산물가공산업 시장 전망 △식품위생관리 △신제품 개발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내 상품 노출 전략 등으로 구성돼 창업 초기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농산물가공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농산물가공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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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쌀누룩 활용 교육으로 우리 쌀 소비 촉진 나서
홍성군, 쌀누룩 활용교육 추진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우리쌀·밀 가공에 관심있는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우리쌀 활용 교육의 첫 과정인 ‘쌀누룩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쌀을 활용한 전통 발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쌀누룩을 활용한 다양한 식문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쌀누룩의 기본 원리부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법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다.교육내용은 △쌀누룩 제조 및 쌀누룩 저염액소금 △쌀누룩막걸리 △쌀누룩고추장 및 된장 등 쌀누룩을 활용한 요리 및 활용법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했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쌀누룩은 우리쌀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쌀의 소비 촉진과 가정 및 지역에서 쌀누룩 활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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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체력 증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홍북읍 주민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총 3기로 운영할 예정이며 다음달 9일부터 19일까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신청 접수 종목은 △어린이 재미톡톡 놀이운동교실 △홍북주민 요가교실 △홍북주민 댄스다이어트교실 △홍북주민 필라테스교실 △홍북주민 순환운동교실 △홍북어르신 순환운동교실 △근력UP 매트운동교실 △노르딕 동네한바퀴 △달빛 체조교실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야간에도 운영된다.프로그램 신청 대상은 기존 선발 기준이었던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 만성질환 보유자에서 대폭 완화되어 올해부터는 ‘홍북읍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다만, 비만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근력UP 매트운동교실’은 체지방률 28% 이상자를 우선 선발한다.모든 신청자는 접수와 동시에 체성분 검사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며 이후 10주간의 신체활동 실천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변화도를 ‘향상·유지·저하’로 구분해 스스로 건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신청 접수는 사전 기초검사를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 반드시 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컴퓨터 무작위 자동추첨을 통해 1기 참여자를 선정한 후 당첨 결과는 개인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1인 1프로그램 참여를 원칙으로 하되, 야외 프로그램인 ‘노르딕 동네한바퀴’와 ‘달빛 체조교실’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참여자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나만의 건강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프로그램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으며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