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신풍면, ‘미래기억페스타 벽화그리기’ 행사 개최
공주시 신풍면, ‘미래기억페스타 벽화그리기’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24일 공주문화관광재단과 신풍면 주민자치회가 함께하는 ‘미래기억페스타 벽화그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 추진하는 ‘미래기억페스타 지역거점 페스타’는 공주시 지역별 거점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신풍면에서는 벽화그리기 사업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공주시 초중고등학생과 공주대학생 등 약 30여명과 유명작가가 참여해 직접 벽화를 그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신풍면의 새로운 관광명소의 탄생을 자축했다.
이번 벽화에는 고추, 수박 등 신풍면을 대표하는 특산물과 새로 형성된 힐스포레 풍차를 형상화한 그림이 담겼다.
강동호 주민자치회장은 “신풍면의 새로운 관광명소 탄생에 주민자치회가 손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하다”며 “많은 주민들이 주민자치에 참여해 우리 마을이 더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원록 신풍면장은 “벽화 명소에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더욱 발전하는 신풍면이 되었으면 바란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신풍면을 주민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
공주시, 1인가구 나들이 ‘가자 유구로’ 프로그램 진행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1인가구 사회적관계망 형성 지원 사업’을 위탁받은 공주시가족센터에서 지난 24일 ‘1인가구 나들이-가자 유구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인가구 16명을 대상으로 유구색동수국정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주시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문화해설 홍보단원 2명과 다문화신문 명예기자단 1명도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제2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를 관람하면서 인생 사진 찍기와 캐리커쳐에 사용될 서로의 모습을 찍어주면서 친목을 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엄 모씨는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가 볼거리도 많고 유명하다는 것을 들었지만 혼자라 선뜻 구경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에 함께 구경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1인가구의 사회적관계망 형성 지원을 위해 공주시가족센터와 함께 나들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문화체험활동, 식사 지원 서비스, 정서·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3-06-26
-
공주시 지역자율방재단,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
공주시 지역자율방재단,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공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이 국가재난관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역재해예방 활동과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탁월한 지도력 및 통솔력으로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특히 자연재해 발생시 주민들을 사전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최소화했으며 부여군 호우 피해 지원, 홍성 산불 진압 및 복구 활동 지원 등 인접 지역까지 재해 피해 긴급 복구에 적극 참여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매년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공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오부석 단장은 “공주시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이런 큰 상을 수상을 하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가 없는 공주시를 만드는 대표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각종 재난재해 대응에 불철주야 노력해 주고 있는 공주시 지역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리고 이번 대통령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방재단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6
-
공주시, “밭작물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기계로 작업해요”
공주시, “밭작물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기계로 작업해요”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3일 신풍면 산정리 일대에서 ‘2023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 일환으로 감자 수집형 수확기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회는 최원철 시장과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 현황 보고와 감자 줄기 절단, 수집형 수확기 작업 연시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시연된 감자 수집형 수확기는 기존에 보급되어있는 일반적인 땅속작물 수확기와 달리 ‘굴취, 선별, 수집’을 일괄로 진행할 수 있어 관행 대비 노동력을 80% 절감하는 등 작업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주산지 일관 기계화사업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의 일환으로 주요 밭작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농작업 전과정에 대한 농업기계를 구입해 주산지 공동경영체 등에 장기 임대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신풍감자작목반이 공모 결과 선정돼 향후 7년간 공주시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감자 관련 농업기계를 이용하게 된다.
최원철 시장은 “주요 밭작물 농작업의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과 생산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농가의 안정적인 농특산물 생산 기반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3-06-26
-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성료…7만명 다녀가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성료…7만명 다녀가
[충청뉴스큐] 중부권 최고의 여름축제인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가 7만명의 인파가 다녀가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6일 공주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열린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에 개막 첫날부터 구름 인파가 몰리면서 총 7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람객들은 애나멜수국, 앤드리스썸머, 핑크아나벨 등 22종 1만 6천여 본, 20만 송이의 수국이 화려하게 펼치는 색채향연에 눈을 떼지 못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열린 이번 축제는 ‘유구花원 일상의 즐거움’이란 주제로 일상의 즐거움을 다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치해 호응을 얻었다.
알록달록 만개한 수국이 중부권 최대 규모의 수국정원을 물들이면서 다양한 콘셉트의 포토존에는 사진작가와 인플루언서는 물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려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때로는 흥겹게, 때로는 은은하게 수국정원에 울려 퍼진 버스킹 공연은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멈춰 세우며 쉼을 선사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꽃 팔찌와 썬 캡, 정원 부채, 꽃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밤에 은은한 조명을 받은 소담스러운 수국꽃은 색다른 매력을 내뿜으며 한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했다.
시는 수국 개화 시기를 고려해 유구색동수국정원을 7월 16일까지 개방 운영하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무더운 초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국의 향연을 즐기려는 수만 인파가 유구색동수국정원을 찾아 주셨다.앞으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국내 최고의 수국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06-26
-
‘수국의 향연’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개막
‘수국의 향연’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개막
[충청뉴스큐] 전국 최고의 수국 명소로 떠오른 충남 공주시 유구색동수국정원에서 ‘제2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가 23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유구천 수변공간을 따라 지난 2018년 조성된 유구색동수국정원은 중부권 최대인 총 4만 3000㎡ 규모로 앤드리스썸머, 핑크아나벨 등 22종 1만 6000본에 달하는 수국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유구花원 일상의 즐거움’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꽃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3일 동안 개최된다.
개막식은 23일 저녁 7시 유구전통시장 광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구의 색을 밝히다’라는 주제를 담은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초대가수 유지나와 윙크, 지역 인디밴드 ‘피카소’가 축제의 흥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장은 크게 유구에서 만나는 즐거움, 무대 섹터 추억으로 간직하는, 경관 섹터 손 끝으로 만들고 경험하는, 체험 섹터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수국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모았던 웨딩 테마 포토존을 비롯해 가랜드, 수국우산, 가든 도어, 바람개비, 수국 팔레트, 주간 자카드 등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내내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팀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꽃 팔찌 만들기’, ‘썬 캡 만들기’, ‘정원 부채 만들기’, ‘꽃갈피 만들기’, ‘수국 엽서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최원철 시장은 “중부권 최대의 유구색동수국정원에서 여름꽃의 대명사 수국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7월 16일까지 야간경관도 운영할 예정으로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초여름의 낭만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3
-
공주시, 어린이집 다함께 보육 ‘단오행사’ 진행
공주시, 어린이집 다함께 보육 ‘단오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2일 어린이집 간 자율적인 협력 보육사업으로 다함께 보육 ‘단오행사’를 진행했다.
공주 산성문화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공주시 8개 어린이집의 영유아 140여명이 참여해 인절미 떡메치기, 떡 찍기, 부채 꾸미기, 재래시장 놀이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복지부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다함께 보육은 4~5개 소규모 어린이집과 그룹을 이뤄 교재·교구 공유, 부모 교육 등 프로그램 공동 운영으로 어린이집 협력모델을 개발하고 보육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다함께 보육에 참여한 어린이집은 지난해 5개소에 이어 올해는 8개 어린이집이 참여해 어린이집 간 정보 공유와 나눔의 협력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이들에게 더 다양한 프로그램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식 오인어린이집 원장은 “아이와 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해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3
-
공주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시행
공주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시행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상담사가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에너지 사용 실태 진단과 절감 방안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한다.
특히 생활 습관 개선 등 실천 방안 안내를 통해 시민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컨설팅 내용으로는 대기 전력 측정 온실가스 진단표 작성 에너지 사용량 분석 등이다.
시는 올해 총 250가구를 신청받아 사업을 진행할 계획으로 컨설팅을 원하는 시민은 공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신청하면 된다.
홍석종 환경보호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3
-
공주시, 농촌자원 개발교육 생활원예 과정 호응 커
공주시, 농촌자원 개발교육 생활원예 과정 호응 커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0일과 22일 2차례에 걸쳐 여성농업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 임원 34명을 대상으로 농촌자원 개발교육을 실시했다.
농촌자원 활용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식물 번식법 중 하나인 접목과 삽목에 대해 종류와 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직접 실습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농촌자원 개발교육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에 걸쳐 생활원예 등 6개 과정으로 진행 중이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농촌지역 여성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자기개발뿐 아니라 농업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지역사회 주체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6-23
-
공주시, ‘석장리 구석기 금강 문화 특구’ 지정 추진
공주시, ‘석장리 구석기 금강 문화 특구’ 지정 추진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석장리 유적 일원을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의 고유한 자원·문화 등을 특성에 맞게 활용하거나 특화해 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촉진하는 제도다.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의 129개 규제특례 조항을 적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4년 제도가 도입된 후 전국에 모두 188개의 특구가 운영 중이다.
공주시가 추진 중인 ‘석장리 구석기 금강 문화 특구’는 국내 최초의 구석기 유적 발상지인 사적 제334호 석장리 유적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곳은 지난 1964년부터 1992년까지 13차에 걸쳐 발굴조사가 이뤄진 지역으로 주먹도끼, 찍개 등의 석기류가 다양하게 출토된 국내 최대 선사문화 유적이다.
시는 특구 지정이 이뤄질 경우 오는 2026년까지 총 168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세계구석기 공원을 비롯해 석장리유적 종합정비계획 등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화사업을 위해 필요한 경우 특례조항에 따라 개별법에 따른 각종 규제를 완화해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특구 지정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시는 앞으로 각 전문 분과별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중간보고 및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 최적의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9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10월 중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가 가진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끌기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규제 완화와 권한 이양이 필요하다”며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선사문화도시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