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김장철 농산물 안전망 강화…로컬푸드 직매장 집중 검사
김장철 잔류농약 검사 강화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김장철을 앞두고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김장 재료를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 중인 배추, 무, 마늘, 생강, 갓 등 김장용 채소 60점을 오는 28일까지 집중 수거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수거된 농산물은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허용 기준 초과 여부와 함께 친환경 인증 및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기준 위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해당 직매장에 통보해 시중 유통을 차단하고 판매를 금지할 예정이다.또한, 재발 방지를 위해 직매장 담당자와 부적합 농가를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병행한다.한편 시는 2023년부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국민 다소비 농산물 △부적합 다발생 품목 △김장용 채소류 등 143점을 수거·검사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김희영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기별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
공주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온라인 여론조사 '최우수'
적극행정 경진대회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본선에 오른 10건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 점수, 그리고 발표심사 결과를 합산해 평가했으며 최종 결과는 공주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경진대회 결과, 홍보미디어실의 ‘충남 시군 최초! 종이에서 온라인으로 24시간 여론조사 OK!’정책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우수사례에는 △농식품유통과의 ‘고맛나루에 문화를 수출하다! 공주시 농식품, 세계무대에 날개를 달다 : 지자체와 농가가 상생하는 혁신적 수출 전략 구축’이 뽑혔다.또한 △지역활력과의 ‘친환경 에너지로 농촌마을을 다시 그리다’ △복지정책과의 ‘전국 최초 생계급여 중지자의 긴급지원 연계로 가족 갈등 완화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우성면의 ‘불용재산을 활용한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예산 절감 및 공동체 활성화’등 3건이 장려사례로 선정됐다.공주시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통해 시민 편익을 높이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실적 가점, 표창,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송무경 부시장은 “공직자들이 관행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7
-
공주시, 어르신 문화교류 체험 행사 성료…300여 명 참여
어르신 문화교류체험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6일 관내 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제4회 어르신 문화교류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교류체험 행사는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충남 도내 시·군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총 4회에 걸쳐 300여명의 대한노인회 회원 어르신들이 충남 각 지역의 대표 축제에 참여했다.1회차는 서산 해미읍성, 2회차는 천안 K-컬처박람회, 3회차는 금산인삼축제, 4회차는 부여 궁남지 국화축제에 방문해 풍성한 문화 체험을 즐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문화교류체험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다른 지역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
공주시, 온라인 시민 28만 명 돌파…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나
온누리공주시민_축제장에서_가입_홍보 (사진제공=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온라인 시민제도인 ‘온누리공주시민’가입자가 28만 8천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온누리공주시민’제도는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제도로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지속적인 개선과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왔다.현재 온누리공주시민은 공주시 등록 인구의 두 배가 넘는 28만 8천 명을 기록하며 지역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올해 신규 가입자가 6만 6천여명에 달하며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시는 백제문화제와 군밤축제 등 주요 지역 축제와 관내 대학, 기업체 등을 찾아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온라인 행사와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는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온누리공주시민으로 가입하면 △공산성·무령왕릉·석장리박물관 등 주요 사적지 입장료 50% 할인 △사계절 썰매장 50% 할인 △하숙마을 숙박비 20% 할인 △고마열차 이용료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또한 지역 내 음식점, 찻집, 슈퍼 등 90여 개 가맹점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시는 온누리공주시민 제도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공주시민 퀴즈 행사’를 오는 11월 13일까지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는 온누리공주 누리집을汫h 통해 가능하다.최원철 시장은 “온누리공주시민은 전국 어디서나 누구나 온라인으로 가입해 공주의 다양한 문화와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제도를 통해 생활인구를 꾸준히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공주시는 평균 55만 6728명으로 충남도내 인구감소지역 중 1위를 기록했다.지난해에는 연간 생활인구 779만명으로 충남 1위, 전국 3위를 차지했다.
2025-11-06
-
공주시, 워라밸 캠페인으로 행복한 일터 조성 박차
일_생활_균형_캠페인(사진제공=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최근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일·가정 양립을 주제로 한 ‘일·생활 균형’캠페인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공주시의 사업주와 근로자, 예비 근로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워라밸’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공주시와 공주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충청남도 및 충남노사민정협의회, 공주시 일자리센터,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지역 대학교 및 직업계 고등학교 3곳, 관내 기업과 노동자 등 90여명이 참여했다.시는 ‘실천해요 근무혁신, 함께해요 일·생활 균형’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합리적인 근무 방식의 변화를 통해 근로자가 행복하고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일터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생활 균형이 모든 사람의 권리이자 기업의 성장 동력임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행복한 일터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달 산성시장 일대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 기업과 노동자,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2025-11-06
-
공주시, 지적재조사사업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충청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업무 연찬 참여도, 법령 및 제도 개선 의견 제출 실적 등 행정 추진 성과와 함께 실시계획의 조기 수립, 공정 관리, 사업 추진률, 우수 사례 제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공주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지구 내 실제 도로가 존재하지만 지적도상에는 도로로 표시되지 않은 필지에 대해 마을 안길을 정비해 ‘맹지’해소에 큰 기여를 했다.공주시의 지적재조사사업은 2013년 신기1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7개 사업지구 중 22개 지구, 9,717필지를 완료했으며 올해도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불일치한 5개 지구 1,167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에 등록된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고 종이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사업이다.이 사업은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조선기 민원토지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
공주시, 학교급식에 공주알밤데이 운영…지역 농가 지원
학교급식_공주알밤데이(사진제공=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에게 지역 먹거리 체험과 식생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학교급식 공주알밤데이’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알밤을 활용한 학교급식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농산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동시에 지역 농가에는 알밤의 소비 촉진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주시는 지난해에도 같은 기간 ‘학교급식 공주알밤데이’를 운영해 관내 110개 학교, 약 9,600명의 학생들에게 총 430kg의 공주알밤을 공급한 바 있다.올해는 학교별 급식 일정과 여건을 고려해 97개 학교가 참여하며 1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약 7,600명의 학생들에게 559kg의 공주산 친환경 알밤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식재료 비용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공주시와 공주시친환경농업협회가 전액 부담한다.학교에서는 지역 농가에서 직접 재배하고 손수 껍질을 깐 신선한 알밤을 식재료로 공급받아, 학생들이 맛과 영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식탁을 지키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 소득을 도모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
공주시 사곡면, 사랑의 빵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빵나눔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5일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주민 봉사자들이 함께 공주시자원봉사회관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및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협의체 위원과 주민 봉사자 등 15명이 참여해 정성껏 만든 빵 160개를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또한, 겨울철을 앞두고 각 가정의 난방 상태를 점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김충용 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리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
공주, 문화다양성의 날 행사 성료…500여 명 참여
공주문화다양성의 날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 11월 1일 공산성 곰탑무대에서 열린 ‘2025 공주 문화다양성의 날’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약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공주문화관광재단은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주문화관광재단의 문화다양성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세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국제장애인문화교류공주시협회, 공주시가족센터,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는 △특수분장 △업사이클 공예 △풍선아트 △매듭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무료로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또한 관내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가정 외국인,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한 총 14개 공연 단체가 무대에 올라 국악, 난타,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오후 3시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기관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문화다양성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공주 문화다양성의 날’이 시민 모두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주가 열린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
공주시, 청소차량 수직형 배기관 설치 완료
청소차량_수직형_배기관 (사진제공=공주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환경미화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형 압축 청소차 14대에 수직형 배출가스 배기관을 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공주시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개정으로 수직형 배출가스 배기관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지난해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최근 설치를 마쳤다.이번 조치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타 지자체보다 빠르게 설치를 완료함으로써 현장 근무자의 체감 개선 효과를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기존 후방 수평형 배기관 구조는 차량 후미에서 작업하는 환경미화원이 매연과 배기열에 직접 노출돼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끼쳤다.반면, 전방 수직형 배기관은 배출가스를 차량 전방 상부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작업 중 환경미화원의 호흡기 건강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으며 인근 보행자의 불쾌감이나 민원 발생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 신규 청소차량에도 출고 단계에서부터 수직형 배기관을 기본 사양으로 장착해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에 투입할 계획이다.이진석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수직형 배기관 설치는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고려한 조치”며 “앞으로도 근무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