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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명사랑·노인자살예방 멘토링 연찬회 개최
공주시, 생명사랑·노인자살예방 멘토링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일 환경성건강센터에서 생명사랑·노인자살예방 멘토링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사랑·노인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은 독거노인 및 자살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화나 가정방문을 실시해 신체·정신건강을 확인하고 말벗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연찬회는 멘토링 사업에 참여한 의용소방대연합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청소년인성교육문화원 등 50명의 멘토가 초청됐으며 우수멘토로 활동한 8명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한, 자살 예방을 주제로 ‘생명사랑 마술쇼’와 ‘자살예방 도전 골든벨 퀴즈쇼’를 통해 멘토들의 역량 강화 및 생명 존중에 대한 이해증진과 인식 개선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섭 시장은 “올 한해 공주시 자살예방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하고 계속해서 어려우신 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근 센터장은 “독거노인과 같이 사회로부터 고립되어있는 분들에게 멘토링 활동이 사회와 이어지는 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살고위험군의 경우 전문심리상담기관 연계, 심리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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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석면피해 사망자 유족에 구제급여 지급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과거 석면질병으로 인한 사망자의 유족을 찾아 구제급여를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석면피해구제법에 따라 석면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받는 사람은 요양급여, 요양생활수당, 장례비, 특별유족조위금 등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생존해 있는 석면 질환자들과는 달리 유가족들은 제도 시행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 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구제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사망진단서에 사망원인이 악성중피종으로 기록된 사망자의 배우자, 자녀, 부모 등 유족의 연락처와 주소를 수소문하고 1:1 맞춤 안내를 통해 구제급여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석면 피해 사망자를 발굴, 유가족에게 이를 안내한 뒤 특별유족조위금과 특별장례비 등으로 약 4,400만원을 지급했다.
구제급여를 받게 된 장 모씨는 “남편과의 사별 후 망연자실한 와중에 시에서 먼저 연락이 와 제도에 대해 알게 됐다 놓칠 뻔했던 구제급여를 받을 수 있게 신경써 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춘형 시 자원순환과장은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가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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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문화센터 준공…평생학습센터로 지정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3일 반포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반포문화센터가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공모 선정 후 4년 만에 건립된 반포문화센터의 준공을 축하했다.
찜질방과 건강관리실, 강의실, 작은도서관 등으로 구성된 반포문화센터는 앞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 및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준공과 동시에 평생학습센터로 지정되면서 주민자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설물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김정섭 시장은 “반포문화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농촌중심지의 잠재력과 고유 테마를 살린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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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전수조사…맞춤형 지원책 마련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경영현황 등을 전수 조사해 발표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지난 5월부터 6월 사이 2주간에 걸쳐 산성 전통시장 478개소와 상점가 223개소, 유구 전통시장 7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사업체 일반현황 사업체 경영현황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설문 등 총 3개 부문 27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시장별·업종별 사업체는 총 773개로 도매 및 소매업이 407개, 52.7%를 차지했으며 연평균 매출액은 전통시장의 경우 9440만원, 상점가 1억 6740만원으로 나타났다.
1회차 조사와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17.2%, 상점가는 14.6% 감소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방문객 수가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공주페이 가맹점 수는 2019년 12월말 기준 193개소에서 2020년 12월말 기준 401개소로 52% 증가했다.
공주페이 출시 1년 만에 결제수단 비중이 신용카드, 현금, 다음으로 공주페이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나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안착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는 주차환경 개선을, 애로사항으로는 온라인쇼핑 등으로 인한 상권 약화가 1위로 꼽혔다.
이용객 유입을 위해서는 백제문화제 등 기존 축제와의 연계가 필요하고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 등의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정책 만족도 부문에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40% 이상이 ‘밤마실 야시장’을 선호했으며 이는 이용객 조사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공주페이 가맹점 확대 및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수렴해 시장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조사 결과를 공주시 통계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최덕근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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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생활 쓰레기 청소 현장 체험 실시
김정섭 공주시장, 생활 쓰레기 청소 현장 체험 실시
[충청뉴스큐] 김정섭 공주시장이 2일 신관동 일원에서 생활 쓰레기 청소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청소체험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기 위한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정섭 시장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환경미화원들과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청소 후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깨끗한 공주시를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 방법 등을 홍보하고 깨끗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오는 7일 신관동 흑석골 지역을 돌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다시 한번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공주시는 하루에 약 60톤의 생활쓰레기가 배출되고 45대의 청소차량과 72명의 환경미화원이 매일같이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시는 쓰레기 무단투기방지 CCTV 설치, 기동처리반 및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요원 운영 등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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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세계 에이즈 날’ 캠페인 실시
공주시, ‘세계 에이즈 날’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제34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2월 1일부터 7일까지에이즈 예방 홍보주간을 운영하기로 하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오일장을 연계해 진행한다.
특히 대한에이즈협회 및 보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에이즈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에이즈 의심 말고 안심검사’라는 주제로 보건소 익명검사, 에이즈 검사방법 소개, 올바른 콘돔 사용에 대한 설명 및 안내를 실시한다.
시는 최근 들어 20~40대 젊은 연령층의 감염인이 증가하고 있어 감염인 상담 및 치료 연계, 진료비 지원과 무료 익명검사 등 감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에이즈는 감염인과의 악수, 포옹, 식사하기, 화장실 공동사용, 공동목욕 등 일상적인 신체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고 올바른 콘돔사용, 조기검사, 안전한 성관계 등 성 지식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현재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도입돼 꾸준한 약물치료와 관리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만성질환이어서 자발적인 조기 발견,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김기남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관심과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에이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고 바로알기를 통한 예방과 자발적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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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무령왕 50·1500 기념사업’ 사진 전시회 개최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오는 17일까지 시청 본관 1층 열린 공간에서 ‘무령왕 50·1500 기념사업’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다시, 함께 만나는 무령왕 50·1500 기념사업’의 주제로 마련된 전시회는 올해 무령왕릉 발굴 50년,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을 맞아 추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마무리하는 의미로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1 무령왕의 해’ 공식 선포식과 엠블럼 제작을 시작으로 무령왕 탄생제례 및 서거 추모제례, 무령왕 동상 제작 등 유관기관과 함께 1년여간 추진한 19개 기념사업 순간을 담았다.
특히 발행 당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기념우표 및 기념도서 등을 실물로 전시해 눈길을 모은다.
최덕근 기획예산담당관은 “무령왕의 갱위강국의 뜻을 발전의 밑돌로 삼고자 추진한 ‘무령왕 50·1500 기념사업’의 마무리를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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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결산 총회 개최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결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시의회 의장, 최창석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2021년 공공기관 유치 활동 현황을 비롯해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과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 추진상황 등에 대한 보고에 이어 종합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월 민·관·학·연이 함께 모여 출범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공공기관 유치와 관련한 정책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 두 차례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6월에는 임시총회를 개최해 ‘행정수도 완성 추진에 따른 공주시의 대응 전략 및 실행계획 수립’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최창석 위원장 등 임원들이 참여한 임원회의를 4차례 개최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홍보 방안과 정책 등을 제안했으며 지난 4월에는 정진석 국회의원과 면담을 통해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협조를 요청했다.
김정섭 시장은 “시는 행정수도권 개념을 도입해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지역에 공주시를 포함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며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와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공공기관 및 공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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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1년 주민자치박람회 개최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일 백제체육관에서 2021년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2021년 모든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주민자치 활성화 우수사례 및 활동 성과를 상호 공유·학습함으로써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읍면동별 주민자치 부스가 마련돼 그동안의 주민자치 활동 작품 등이 전시됐으며 풍물과 노래교실, 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을 통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뽐내며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
또한,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라 주민자치에 대한 인식 확산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읍면동별 사례발표의 시간도 진행됐다.
특히 김정섭 시장, 이종운 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이야기 마당을 진행, 공주시 주민자치 활성화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섭 시장은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되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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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읍·면·동장 주민추천제 통해 신관동·월송동장 선발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읍·면·동장 주민추천제를 통해 신관동과 월송동의 동장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읍·면·동장 주민추천제’는 지역의 행정 책임자인 읍·면·동장을 주민들이 직접 추천하는 제도로 공주시가 지난 2019년 충남 최초로 도입했다.
시는 인구가 가장 많고 젊은층 인구분포가 높은 신관동과 월송동을 대상으로 주민추천제를 실시키로 하고 최근 주민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동장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주민추천위원 40명의 투표 결과 신공동장 추천자는 김규태 시민안전과 안전정책팀장이, 월송동장 추천자로는 최재철 민원토지과장이 1순위로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1순위 추천자와 함께 각 1명의 예비자를 선발해 시장에 추천하며 주민이 추천한 후보자는 2022년 1월 정기인사 시 동장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신임 동장에게는 근무 기간 2년 보장과 지역개발사업 예산 2억원 추가 지원, 직원 인사에 대한 제청권 등이 부여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 주민추천제 도입 후 정안면장과 이인면장, 의당면장 등 지금까지 총 7명의 읍·면·동장을 선발했으며 지난 1월에는 개방형 직위로 중학동장을 선정했다.
김정섭 시장은 “충남 최초로 도입한 읍·면·동장 주민추천제는 읍·면·동장의 인사권을 주민에게 위임한 공주형 주민자치 실현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