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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주민자치 1번지로
논산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주민자치 1번지로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자치지원활동가 양성대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사람중심’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8일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수료식에서는 황명선 논산시장이 직접 참석해 강의에 열정적으로 임해준 참가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수료증을 전달했다.
지난 달 문을 연 ‘자치지원활동가 양성대학’은 마을자치회와 주민자치회 업무 지원을 위한 ‘자치지원활동가’를 양성, 주민과 행정사이의 교두보로서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받았다.
교육 역시 주민자치 분야 유명 전문강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주민자치제도의 이해부터 실제 마을회의와 퍼실리테이션 진행을 위한 효율적인 강의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을 수료한 자치지원활동가와 황명선 논산시장 간 소통의 장이 펼쳐졌으며 향후 더욱 효과적인 교육과 마을자치 활동을 위한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 자치지원활동가는 “마을을 위해 우리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배우는 보람있는 시간이었다”며 “나와 이웃이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매 순간 교육에 열정을 다해주시고 더불어 잘사는 논산을 만들기 위한 걸음에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치지원활동가 여러분은 이제 마을을 성장시키고 행복한 지역공동체로 가는 길을 함께 만드는 행정의 파트너”고 말했다.
또, “행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으로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부분까지 행정이 스며들기 위해서는 주민이 마을의 진정한 주인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주민이 주인되는 ‘자치분권’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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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사업 중간용역보고회 개최
논산시,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사업 중간용역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논산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 사업 중간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사업 행정지원단 등이 참석했다.
사업세부설명에 이어 전문가, 농업인 대표, 유관기관이 함께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의견을 서로 교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논산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2단계 1기 균형발전 사업으로 2019년 시군경쟁사업으로 확정된 후 용역을 통해 기본계획 개발계획서를 보완, 지난 7월 충남 균형발전 위원회 개발계획 심의회에서 최종의결된 바 있다.
총 사업비는 127억 5천만원으로 2021~2025년까지 5개년사업으로 진행되며 딸기우량묘 증식포 원예 실증포 스마트농업관 청년, 농업인, 귀농인 실습교육장 스마트 농업관 등 4ha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익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딸기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특화산업 첨단 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발판으로 농가소득증대, 농업인 역량강화 및 신규 농업인을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스마트농업 복합단지가 논산의 미래 농업을 이끄는 전략적 전초기지가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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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양지추모원 사전예약제 실시 및 온라인 추모관 운영
양지 추모원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추석 명절 전·후에 추모객이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양지추모원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온라인 추모관을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촌면에 위치한 양지추모원은 시에서 운영하는 실내 봉안 시설로 해마다 명절에 많은 추모객이 방문하고 있다.
시는 일시에 많은 이용객이 찾게 될 경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우려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사전예약제와 온라인 추모관 운영을 통해 이용객을 분산해 지역사회와 시민의 안전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신청방법은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 등에서 사전예약신청서를 작성해 팩스, E-mail, 우편 등의 방법을 통해 논산시 100세행복과로 접수하면 된다.
방문 사전예약신청자는 오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이용가능하며 온라인 추모관은 21일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추석명절 기간동안 제례실, 휴게실은 폐쇄하고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시 관계자는 “명절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추모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모객 발열체크,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제한, 20분의 추모시간 제한 등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겠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추모관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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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아이꽃돌봄센터,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논산시청
[충청뉴스큐] 사람 중심의 따뜻한 시정으로 저출산, 인구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동고동락 논산시가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논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개최된 ‘2020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초고령화 대응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심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텍트로 실시됐으며 유튜브에 게시된 각 지자체의 발표 영상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11회를 맞은 ‘2020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 소득격차 해소, 초고령화 대응, 기후환경, 안전자치, 지역문화 활성화, 소식지·방송 분야 등 총 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 144개 지자체의 353개 사례에서 선정된 172개 사례가 경합을 벌였다.
시는 초고령화 대응분야에서 ‘논산시 24시간 직영 아이꽃돌봄센터’를 소개해 지역공동체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하는 지역중심 아이돌봄체계 구축과 이를 통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사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이꽃돌봄센터는 24시간 믿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을 돌봄 교사로 채용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산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 효과로 더욱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현대사회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건 결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하는 문제”며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결혼과 출산에 친화적인 사회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4시간 직영 아이꽃돌봄센터 운영은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돌봄공동체 플랫폼을 마련한 최초의 사례”며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시작으로 지역 공동체가 아이를 키우는 시스템을 제도적으로 마련하고 따뜻한 사람 중심 시정으로 함께 사람 키워나가는 동고동락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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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일반음식점 환경개선 돕는다
논산시,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일반음식점 환경개선 돕는다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대규모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
‘입식 테이블 설치 지원 사업’은 좌식테이블 이용이 어려운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을 위한 것으로 음식점의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할 경우 일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입식 테이블을 선호하는 추세를 반영해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업소당 150만원 한도로 74개소에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지원을 받은 한 영업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생적인 환경이 절실하고 식당을 찾는 손님마다 입식테이블을 원했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워 망설였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위생은 물론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내년에도 업주분들의 수요를 반영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시기에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문화를 통해 나와 이웃을 생각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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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나홀로 걷기 좋은날 20만보 걷기’ 이벤트 실시
논산시, ‘나홀로 걷기 좋은날 20만보 걷기’ 이벤트 실시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가을을 맞아 걷기 앱을 활용한 ‘논산시민, 나홀로 걷기 좋은 날, 20만보 걷기’이벤트를 실시한다.
‘논산시민, 나홀로 걷기 좋은 날’걷기 이벤트는 오는 10월 11일까지 31일간 무인으로 진행되며 논산시 스마트폰 걷기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대상자의 일 평균 걸음수를 기준으로 목표를 산정해 하루 6500보 이상 걷기를 꾸준히 시행, 기간 내 20만보를 달성하는 방식이며 60대 이상 참여자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60대 활동능력상을 별도지정했다.
참여방법은 모바일 앱 ‘워크온’설치 후 논산시 대표커뮤니티 ‘논산시민 다모여라 1530 3GO’을 통해 가능하며 행사 기간 동안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영화, 커피 등 다양한 상품권이 주어진다.
또한, 달성자 모두를 위해 10일 이내 상품권을 문자로 발송하고 그 중 추첨을 통해 운동화교환권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적어지고 있는 요즘, 혼자 걷는 운동을 통해 건강과 재미를 챙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건강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논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걷기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참여예산으로 공모해 선정된 것으로 지난 2월부터 스마트 앱 활용 걷기 시스템을 구축해 걷기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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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15개 시군, 다시 한번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도민 구제 방안 마련
충남도-15개 시군, 다시 한번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도민 구제 방안 마련
[충청뉴스큐] 충남도와 15개 시·군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이 정지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2개 고위험군 시설에 추석 전 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약속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8일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한 15명의 시장·군수와 긴급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고위험시설 12종에 대한 집합금지명령 완화 조치 및 신속한 재정지원을 통한 민생 안정 대책에 관해 논의했다.
이 날 회의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15명의 시장·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PC방 등 일부 고위험시설에 반복적으로 내려진 집합금지명령으로 인해 자영업자 등의 생계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이 필요함에 뜻을 모았다.
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확진자 발생이 감소 추세에 있고 타 업종과의 형평성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9일 오후 12시를 기점으로 집합제한명령을 발동하기로 결정했으며 업종별로 세부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는 것은 물론 시·군 별 상황에 따라 영업시간 제한 등 자율적인 강화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국가차원의 재난지원금 검토가 이뤄지고 있지만, 2주 간의 집합금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더욱 신속하고 선제적인 지급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소득감소에 따른 선별 지급이 아닌 모든 개소에 동일하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관내 PC방,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뷔페 등 242개소가 지원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한 15명의 시장·군수는 이번 지원금 결정에 있어 지방정부 간 협의를 통해 도-시·군 간 재정 분담을 공평히 하고 동일한 수준의 금액을 집행해 도민 모두가 평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에 뜻을 함께하며 다시 한번 연대와 협력의 힘을 보여줬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금은 언제 어떤 감염 사례가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나 더 중요한 것은 방역과 경제 위기를 동시에 잡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생존의 기로에 선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빈틈없는 방역 조치와 함께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사회적거리두기 등 정부 정책에 동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누구도 패자가 되지 않도록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힘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방정부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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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위기극복 위한 동고동락의 마음 모아져
감동란 기탁
[충청뉴스큐] 동고동락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논산시에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연이은 폭우,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따스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논산시는 10일 ㈜에스에스오트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논산시지회, NS센트럴타워, 논산계룡축산농협, ㈜감동란과 기탁식을 가졌다.
㈜에스에스오트론에서는 덴탈 마스크 5000장을 기탁했으며 이는 사례관리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논산시지회에서는 성금 5백만원을 기탁했으며 코로나19 비상사태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단체 및 수해 피해가구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NS센트럴타워는 덴탈마스크 2만 장, ㈜감동란 역시 성금 5백만원을 기탁하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매년 김장, 동지팥죽 나눔행사,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논산계룡축산농협에서도 성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나의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동고동락의 정신으로 코로나19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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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 “기후위기 대응, 이제는 우리가 실천해야 할 때”
황명선 논산시장, “기후위기 대응, 이제는 우리가 실천해야 할 때”
[충청뉴스큐] 황명선 논산시장이 8일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서 “기후위기는 우리 세대뿐만이 아니라 우리 후손의 미래를 위해 범지구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 문제”며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에서 보여줬던 연대와 협력의 힘을 발휘해 탈석탄·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준수한 가운데 사전 영상 녹화 및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석탄·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국내·외 협력과 공조를 약속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 날 한 자리에 모인 각 기관장은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식’을 갖고 향후 금고 운영 금융기관을 선정할 때 기후 재난의 주 원인으로 꼽히는 화석 연료 투자 여부, 재생에너지 투자 실적 등을 평가에 적극 활용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금융 확산에 힘 모을 것을 약속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세계각국에서 오신 분들과 전 지구적 공통의제인 탈 석탄과 기후위기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통해 탈석탄과 기후위기 대응에 관해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기후 변화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닌 우리의 현실과 직결한 문제로 점점 위기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제는 심각성과 시급성을 깨닫고 기후 위기 대응을 적극적으로 행동에 옮겨야 할 때”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탈석탄·기후위기 대응에 대해 국제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그린뉴딜에 걸맞는 속도와 방향을 찾아가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발판으로 대한민국이 고탄소 사회에서 재생 에너지 중심의 탈탄소 사회로의 정의로운 전환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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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내년부터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 의무화
논산시청
[충청뉴스큐] 논산시가 내년부터 ‘지방보조금지원 표지판’설치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지방보조금 지원 표지판’은 지방보조금을 교부받는 사업에 대한 지원 여부를 표시하는 것으로 시는 최근 ‘논산시 지방보조금지원 표지판 설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시는 보조금 부정수급과 혈세 낭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와 같은 조례를 제정했다고 전했다.
보조금 지원표지판의 유형은 공사 시설 운영 장비 등 4개 유형이며 표지판에 보조사업명, 지원내용, 보조금액 등을 명시해야 한다.
표지판에 대한 관리 감독은 보조사업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진행하며 매년 관리 실태를 점검해 다음 해 보조금 예산편성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보조금을 지원받는 시설이나 단체, 사업장 등에 대한 표지판 설치를 의무화함으로써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보조금이 낭비되지 않는 시민 자율감시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명한 보조금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